노화를 치료할 수 있는 질병으로 바라보면 의료기기의 정체성도 달라진다. 단순히 노화가 진행된 뒤 사용하는 도구가 아니라 선제적으로 예측하고 측정하며 개입되고 추적까지 하는 순환의 고리가 만들어지는 것이다. 이 순환의 고리는 지금도 의료산업의 최전선에서 그 규모와 속도를 점점 키우고 있다. 이번 키메스 부산 2025 (KIMES BUSAN 2025)에서는 노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맞이하고 있는 미래의 기술들을 만나볼 수 있다.
본 이메일은 KIMES 및 KIMES BUSAN 전시회 참관객 대상으로 발송되었습니다. 메일 수신을 원치 않으시는 경우 수신거부를 클릭해주세요.
This email has been sent by KIMES BUSAN Secretariat. It is addressed to individuals and companies who have previously exhibited at or attended exhibitions organized by KIMES BUSAN Secretariat. If you do not wish to receive any more emails, you canunsubscribe he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