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개인의 특성이 다른데 “왜 획일적인 진료를 할 수 밖에 없을까?” 이유는 환자의 일상을 의료진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현실적으로 의사가 24시간 항상 환자를 쫓아다니며 식습관, 운동량 등을 체크하며 개개인에 맞는 예방, 진단, 진료와 치료를 할 수는 없는 것.
그런데 지금, 기술이 그것을 가능하게 하고 있다. 심전도에서부터 폐활량, 체형에 이르기까지 쉽고 간단하게 측정해주는 디바이스들이 세상에 나오고 있다. 이러한 디바이스가 개개인에게서 얻어내는 데이터는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예방, 진단, 진료와 치료가 가능하게 한다. 일명 “개인맞춤의료의 시대”가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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